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시모토 마사시 (문단 편집) == 나루토 완결 이후의 행보 == 후반까지 남겨둔 떡밥을 무리하게 거두려다가, 그 부작용으로 작품 안에서 온갖 막장 전개가 펼쳐지며 그 전까지 안 보였던 설정 오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큰 논란이 되었다. [[하타케 카카시]]가 6살 때 중급닌자라면서 나온 과거회상에서는 중급닌자 시험을 치르지 않나, 작중 언급도 없이 선인모드를 발동하는 [[나미카제 미나토|미나토]]라던가. 극후반부에 가서는 마사시의 정신 상태가 말이 아닌 듯이 보이는데 작품을 보면 정말 인터넷의 네타거리 다 뒤져서 소재 찾기라도 하는지 독자들이 추측하는 몇몇 스토리 반전이나 등장 기술 추측 등이 척척 들어맞으며 전개 상에 황당한 반전도 여러 번 보여 독자들이 입이 벌어지는 상황도 종종 생긴다. 게다가 이후 인터뷰 등지에서 심각한 논란을 터트리면서 작가 본인에 대한 여론도 안 좋아졌다. 아래에서 말한 것들은 거기서도 일부다. * 나루토의 손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적대인물을 예토전생 환생자 등의 인간이 아닌 캐릭터로 설정했다. * 네지는 나루토와 히나타를 이어주기 위한 큐피트 역할이 필요해서 죽였다. * 사쿠라 성우 앞에서 사쿠라는 나루토에게 친절하지 않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사스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 * 사스케가 일족이 몰살 당해 흑화한 것을 삐친 것이라 말했다. * 카카시가 나루토보다 인기가 높아서 좀 거슬렸고 그래서 나루토를 성장시켜 강하게 만들었다. * 카카시가 인기 없을 줄 알았는데 카카시의 인기가 많은 게 이상했고 유독 카카시에게만 표가 몰리는 게 싫어서 일부러 인기를 줄이려고 병원에 많이 보냈다. * [[카린(나루토)|카린]]은 자신의 치질이 심해졌을 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 때 치료해줬으면 하는 느낌으로 만든 캐릭터. 자세한 내용은 [[나루토/비판/완결 후]] 문서에 있다. 반응으로 '함부로 떠들지 말라.'부터, '이런 쓰레기같은 작가가 있냐?'처럼 온갖 거친 말들이 튀어나왔다. 게다가 몇몇은 화낼 기운까지 빠져서, '이제는 인터뷰 때마다 무슨 말을 할지 진심으로 기대된다'라고 하고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가장 문제점으로 지목되는 부분 중 하나는 자기 작품 주인공(오너캐)에게 과몰입한게 아닐까 싶다.[* 일부 독자들의 경우 주인공 나루토 뿐만이 아니라 마사시의 포지션(주인공계, 혹은 형계. 마사시는 일단 형제가 있는데 그중 자기가 형이다)에 놓인 캐들이 주로 편애를 받고, 인기 견제대상이 되는 캐들을 작가가 의식적으로 경계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 특히 카카시가 이쪽으로 꽤 지적을 받는다. 게다가 작중 배경에 맞지 않게 주인공에게 살인(범죄)를 안 시키겠다는 일념하에 '''목숨을 경시하는 고인능욕 전개'''를 펼치는 점을 보면 정말 오너캐 과몰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참고로 더 황당한 발언을 했기 때문에 이 사람을 비정상으로 보는 사람들이 생겼다. 인터뷰 루머 관련 [[http://archive.is/55JMp|@]] 혹자는 [[소년 점프]]와 [[TV 도쿄]] 때문에 나루토라는 작품에 시달리느라 이골이 나고 정이 떨어져서 일부러 작품을 망가뜨려서 인기를 떨어뜨리려는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아예 단편에선 설정붕괴 수준의 허당으로 묘사한 시점에서 이미 나루토란 작품에 이골이 난게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는 중. 애초에 본인은 이 작품이 끝장난다고 몇 년이나 말했다. 그러니까 끝내고도 남을 이야기를 몇 년이나 질질 끌었던 소년 점프에게 정이 붙으면 더욱 비정상이다. 게다가 보루토까지. 2015년 7월 28일 보루토 극장판 완성 피로 시사회에서 한 말에 따르면 본편 연재 종료 이후에 푹 쉬고 싶었지만 외전 연재와 극장판 제작까지 포함해서 엄청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 심지어 신혼 여행조차도 이 시기에 간신히 갔을 정도고 아들은 어느새 보루토만큼 자랐다고 한다. 얼마나 바빴는지 보루토의 성우인 [[산페이 유코]]가 보루토 극장판 이후 이어지는 이야기를 보고 싶다고 말하자 '''"이제 쉬게 해주세요."'''라고 말했을 정도. 이에 작중 등장인물 [[우즈마키 보루토]]에 대한 오해와 함께 [[소년 점프|이런저런 어른의 사정]]이 있었던 작가를 미친 듯이 깐 사람들도 사과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그러나 8월 7일 보루토 극장판 무대 인사에서 사스케와 결혼한 것에 사쿠라의 성우가 기뻐하자 "아까부터 들떠 있습니다만, 사스케와 사쿠라가 어떻게 될지…아직 모르는데요?" 라며 또 한번 개드립을 쳐서 또 까였다. 다만 이건 농담조로 말한 발언이라서 그렇게까지 파장이 있진 않았다. 보루토 극장판 개봉 이전에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1/read?articleId=1774146&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277&sortKey=depth&searchValue=%EB%82%98%EB%A3%A8%ED%86%A0&pageIndex=2|음반 앨범 재킷 일러스트를 그리거나]] 소년 점프의 다른 작가와의 만담 및 인터뷰 등 소소한 일거리를 처리했고 [[나루티밋 스톰 4]] 제작 도중에 이타치와 시스이의 완성체 형태를 스사노오 디자인 원안을 그렸다는 게 밝혀졌다. 그리고 2015년 말에 들어 후속작 [[보루토]]가 발표되는 충격적 소식에 팬들이 작가 또 강제적으로 연재당하는지 논란이 되었으나, 이번에는 어시들이 월간 연재하고 자신은 스토리 감수만 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다만 그래도 그 외 2016년 봄에 외전을 낸다고 한다. 팬들은 다행이라는 반응이 많으나 그래도 보루토 발표에서 나온 어시들의 비교적 미흡한 그림체에 불만을 가진 팬들이 '어시 말고, 이번엔 그림 작가만 맡으면 어떻게 안 되겠느냐' 라는 의견도 있다. 다만 보루토 1화에서 나루토가 죽은 듯한 암시를 하는 장면은 키시모토 마사시가 신규 독자 유입을 위해 어그로를 끌려는 속셈으로 넣은 것이며[* 점프 페스타 中], 이케모토는 이런 전개를 생각하지도 못했다가 억지로 이런 전개에 맞춰서 그리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모르는 일부 독자들은 "이케모토가 원작을 능욕한다"며 까고 있는 중. 전개 자체가 키시모토 머릿속에서 나온건데 이케모토가 고기 방패가 된 셈이다. 더욱이 키시모토는 애니메이션 보루토 인터뷰에서 "필요하다면 전작 캐릭터를 죽여도 좋다"라며 딱히 팬들처럼 나루토의 죽음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6년 2월에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발매 기념으로 축전을 그렸다. 원작 완결 이후 한층 여유로워 졌는지 2017년 4월 방영을 시작한 [[보루토]] 애니메이션의 감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9년에 방영된 타임슬립 편은 그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고 한다. 나루토 완결 이후 키시모토가 직접 그린 나루토 외전은 다음과 같다. * '''나루토 외전: 7대 호카게와 진홍빛 3월''' * '''나루토 외전: 보름달이 비추는 길''' * '''나루토와 히나타(더 라스트 부록 한 페이지 만화)''' * '''나루토가 호카게가 된 날(보루토 더 무비 부록)''' * '''소용돌이 속 회오리바람(미나토 외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